공지 겸 방명록

1. 공지 사항
  1) 기본적인 매너만 지켜주시면 어떤 덧글/링크/트랙백이건 환영합니다.
  2) 아참, 외계어도 괜찮지만, 제가 해석을 못하는 관계로 한국어,영어,일본어 중 하나의 언어로 병기해주시면 감사.

2. 주인장 소개
  게임/애니 좋아하는 유부남 직장인입니다.
  SI 업종에서 멀쩡히 일 잘하다가, 나이먹어서 갑자기 게임 만들어보겠다고 박차고 나와서 지금은 N모사에서 구르는 중입니다.
  (그 SI 업체는 분식회계 들통나고 코스닥 퇴출로 망했습니다.. ??? 진짜로 !)

3. History

2008-01-31
이글루스 TOP 100 글을 지운다는게 [공지 겸 방명록]을 지워버렸습니다.. OTL
제가 올린 글은 하나도 아깝지 않은데, 여러분들이 오가시면서 적어주신 덧글 및 방명록을 날려버린게 ㅠㅠ
그런 의미로... 방명록 좀 다시 올려주세요.. 굽신굽신~

 

by 클랴 | 2009/12/31 23:59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7)

모 게임 개발 지망자에게 쓴 답장.

아랫 글은 어떤 게임 개발 지망자에게 쓴 답장인데,
도움이 되실 분이 있으실 것 같아 포스팅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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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XXX 입니다.

보내주신 이력서는 잘 받아 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이력서를 받아 보긴 했지만, 우리 회사의 채용은 제가 따로 뽑아드리는 것은 아니고 인터넷 접수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것은 인터넷 홈페이지 하단의 채용안내를 참조하시고...

이력서를 보니 유닉스와 임베디드, DB에 대한 실력은 있으신 것 같아서 꽤 희망적입니다.
그리고 인터넷 접수 시에 필요한 힌트를 몇 가지 드릴께요.


1. 게임 개발에 대한 열정이 얼마 정도인지
이력서를 보면 개인 소개나 이력은 있는데 “왜 게임 개발을 하고 싶은지”가 없습니다. 즉 진짜로 멋진 게임 개발을 하고 싶은 건지 아니면 단순히 이 회사가 돈을 잘 번다니 입사하고 싶은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저도 SI를 7년 이상 해 보았지만 SI는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것 만으로 어느 정도 완성이 되지만, 게임 개발은 스스로 좋아서 하지 않으면 창의력이 나오지 않아서 결국 재미없는 게임이 되어버리고, 그 프로젝트는 실패해 버릴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에 개발자의 열정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 합니다.
스스로의 마음에 물어 보세요. “나는 왜 게임을 개발 하려고 하지?”


2. 이 회사의 어디에서 어떤 일을 할 것인지
그 동안의 경력을 보면 Unix 서버와 Oracle, C 언어에 대한 실력은 있으신 것 같은데, 이력서 자체에 무엇을 하고 싶다는 말씀이 부족합니다. 물론 입사지원 양식에는 지원 분야가 있으니까 구체적으로 “게임 서버 프로그래머”라고 쓰시면 되겠지요. 혹은 현지화 (Localization)도 가능하시겠구요.
참고로 신입이더라도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는 DirectX 혹은 openGL 등을 모르면 거의 뽑힐 가능성이 낮습니다. 서버 프로그래머는 필수는 아니지만 잘 알고 있다면 +@가 되겠지요.
그리고 평소에 개발에 참여하고 싶은 게임이 있었다면 그 게임 개발팀 지망을 명시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팀 별 모집 요강도 참조하셔야 겠죠.) 그렇게 명시를 받은 팀은 한 글자라도 더 읽어보게 됩니다. 그렇다고 다른 팀에서 안보는 것도 아니구요.


3. 왜 나를 뽑아야 하는지
한마디로 하자면 “나는 게임의 이런 부분을 잘 만들 수 있다” 라고 어필 하세요. 잘난 체 하시라는 말씀은 아니고, “난 혼자서는 이만큼도 해 봤고 다른 사람들과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이~따 만한 것도 해봤다. 그러니까 회사에 뽑아주면 성공적인 게임을 만들어서 엄청난 이익을 안겨 줄 것이다” 를 잘 표현하시면 됩니다.
물론 독불장군은 No! 시너지 Yes! 입니다.


멋진 인재가 서류 작성이 약간 부족해서 파묻힐 수도 있다는 점이 아쉬워서 쓰다 보니 좀 글이 길어졌군요.
혹시라도 문의 하실 내용이 있으시면 또 연락주세요.

by 클랴 | 2008/08/07 12:27 | 트랙백 | 덧글(7)

Caruso



Caruso는 많은 성악가들이 불렀지만, Andrea Bocelli의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밤의 홀로된 바닷가에서 고즈넉하게 듣고 싶군요.

====================== 번역자 불명 (죄송)

Caruso
Qui dove il mare luccica
E tira forte il vento
Su una vecchia terrazza
Davanti al golfo de surriento

Um uomo abbraccia una ragazza
Dopo che aveva pianto
Poi si schiarisce lo voce
E ricomincia il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 e vene sai.
 
Vide le luci in mezzo al mare,
Penso alle notti la in America,
Ma erano solo lampare
A la bianca scia di un elica
 
Senti il dollre nella musica
Si alzo dal pianoforte
Ma quando vide la luna uscire da una nuvola
Gli sembro dolce
anche la morte.
 
Guardo negli occhi la ragazza,
Quegli occhi verdi
come il mare.
Poi, all'improvviso usci una lacrima
E lui credette di affogare.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 e vene sai.
 
Potenza della lirica,
Dove ogni dramma e un falso
Che con un po'ditrucco e con la mimca
Puoi diventare un altro.
 
Ma due occhi che ti guardano
Cosi vicini e veri
Ti fan scordarele parole,
Confondonoi pensieri.
 
Cosi diventa tutto piccolo
Anche le notti la, in America
Ti volti e vedi la tua vita
Come la scia di un'elica
 
Ma si e la vita che finisce
Ma lui non ci penso poi tanto,
Anzi si sentiva gia felice
E ricomincio il suo canto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 e vene sai.
 
Te voglio bene assaie,
Ma tanto, tanto bene sai.
E una catena ormai
Che scioglie il sangue dint' e vene sai.
 
여기 빛나는 바다에서
거센 바람이 일어나
테라스를 불어대면,
여기는 소렌토 만의 정면

한 남자가 한 아가씨를 포옹하고
그리고 그녀는 눈물을 흘리네
그러면 그는 목소리를 맑게 하여
노래를 다시 시작하네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바다의 엷은 빛도 사라지고
아메리카의 밤을 생각하며
나는 홀로 등불을 들고 방황하네
 
하얀 뱃자국이 솟아오르며
음악 속의 회한을 느낄 때면
피아노 소리는 고조되는데
 
그러면 달빛이 구름으로부터
흘러나오는 것을 보면서
그 모습은 부드럽지만 죽음을 닮고
 
소녀의 시선을 응시하면
그것은 바다와 같은 청록빛
그러면 예기치 않게 흐르는 눈물
 
이는 그를 숨막히게 하고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오페라 가수의 가능성이
감각의 연극을 거짓 이야기로 꾸미는데
그것은 트릭과 흉내로써 이루어지고
 
이윽고 전혀 다른 것이 된다네
너를 쳐다보는 두 시선
그렇게 와서 너를 보면
너는 그 가사를 잊지 않으리
 
혼동하며 생각하며
그렇게 모든 것은 왜소해지고
아메리카의 밤은 그렇게
거기서 돌고 보면서 사는 인생
 
뱃자국이 솟아오르는 뒤로
인생도 그렇게 끝날 것임을
그리고 인생을 충분히 생각도 못한 채
천사의 소리만 느끼며
그의 노래를 다시 시작하네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당신의 목소리는 아주 들떠서
나는 벌써 잘 안다네
여기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는 것을

======================

어딘가에 하나의 사슬이 있어서 그것이 풀리면 피가 흐르게 된다지요.

by 클랴 | 2008/08/06 18:01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

극강 츤데레 전설 - 아가레스트 전기 1세대

"그, 그런가 ....
그, 그럼 할 수 없지.
결혼해줄께."

PS3의 최신 츤데레는 이렇습니다. 하앍하앍~

PS3의 그래픽 머신 파워 낭비 게임 중 하나인 아가레스트 전기를 플레이 중입니다.
한명의 플레이어로 한 대륙을 공략 + 한 여성을 공략 하면, 결혼해서 낳은 아들로
다음 대륙과 다음 여성을 공략(...) 하는 여러모로 즐거운(...) 게임입니다.
한 세대에서 3명의 여성이 공략 가능 멤버로 나옵니다.

1. 퓌리아 : 츤데레 한마디로 설명 가능.

2. 루아나 : 밝아! 오덝에겐 너무 눈부셔!

3. 엘레인 : 여검사 스타일인 줄로만 알았는데, 우왕ㅋ굳ㅋ




살짝 야해서 (15금) 가립니다.

by 클랴 | 2008/08/03 23:14 | 게임과 애니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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