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MSX 대형 롬팩케이스를 출력해 보았습니다. 3D 프린터

지난 9/1 이사를 하느라 앞뒤로 정신이 없고, 
지금은 목감기 까지 걸려서 약을 먹고 있습니다만..
짬짬히 진행한 내용입니다..

지난번 소형 케이스 처럼, 옆구리로 내용물을 밀어넣는 *미닫이* 구조입지요.
덕분에 표면이 나름 깔끔합니다. 공장에서 찍어나오는 오버리치님표 이쁜이 들에게는 비교가 안되지만요.

그런데 조립하고 나니 옆구리 뚜껑이 덜렁 거리더라구요. 
아뿔싸, 키가 커지고 윗쪽 부품(SD꽂는 쪽)이 따로 나오다 보니 고정이 안되는 문제가!
그래서 우선 스카치테잎으로 고정 해본 것입니다.
내용물은 DeathGod님의 mmc/sd 입니다 ^ㅇ^

그후 개선한 프로토타입 v2 입니다. 
나사 고정부를 추가로 만들어서 붙이고, 나사 구멍을 손으로 뚫고... (순돌이 아빠가 따로 없네요)
나사는 pc 조립하다 남는 것을 적당히 썼는데, 옆으로 좀 튀어나오는것이 보기 싫지요?

다음 버전에서는 삼각머리 나사가 속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뚜껑부를 수정하고
본체에 나사 고정부를 설계에서 부터 적용하면 거의 완성 버전이 되겠네요.

...

이사해서 가구를 재배치하는 김에, 마루에 터보알을 위한 공간을 만들고, 붉은 케이스의 mmc/sd를 달아보았습니다. 
파나소닉이나 소니는 검은색~회색이라 붉은 케이스가 너무 눈에 튀는것 같아서 조금 아쉽네요.
... 샤프 기종이나 FC-80 에는 붉은 색이 어울릴려나요?

그런데 대형 케이스를 여러개 만들게 되면, 구매하실 의향이 있으신 분이 계신가요?
예전에 DeathGod님의 mmc/sd 공제하실때, 
저 빼고 거의 모든 분이 알루미늄 케이스를 숫자 맞춰서 구매 하신것으로 알고 있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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