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9일 새벽의 꿈.

(요즘은 별다른 쓸 거리가 없어서... 꿈 이야기만 하는 군요)

독일어도 모르는 주제에 독일에 오페라를 보러 갔는데..
물론 비행기 타고 간건 아닙니다.. 중장거리 공간이동 (*1) 으로 불법입국. OTL
그런데, 이 자리에 앉은 사람은 다른 세계로 소환되도록 되어 있었군요.
오랫만에 타의에 의해 시공간 이동하는 경험을 겪게 되었어요.

...

이쪽 세계에서는 용병이 되었는데 테러리스트, 혹은 몬스터와 싸우게 되었습다
쪼금은 고달프지만 재미있군요. 다행히 꿈속의 특수능력이 남아있어서... 꿈 맞아?

하지만 용병 용어인지 이쪽 세계 용어인지 모르는 것 투성이입니다.
아줌 아르자미(azum arjami 어느 나라 말?) 는 뭐고
저쪽에 의자에 앉아 있는 고급 헌터들은 헨텔은 안되니 사오르로 바꿔야 한다고 하면서 손가락 끝의 장비를 바꿔 끼우는데..
다섯 손가락 끝에 빛이 나는 것이 킹왕짱 뽀대캡!

나도 렙업해야지.

...

게임으로 만들어 보면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을 하다 잠이 깼네요.

(꿈을 믿는자 꿈을 갖는다. 힘을 믿는자 힘을 갖는다... ???)


*1) 근거리 공간이동은 관련포스팅, 중장거리 공간이동에 대해서는 쓴다놓고 까먹었네요.
*2) 저는 몬스터 헌터 게임 아직 안해봤습니다.

by 클랴 | 2007/11/09 10:17 | 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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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ProfJang at 2007/11/09 10:34
와 이거 멋진 꿈인데요?
Commented by 안경교도 at 2007/11/09 10:41
항상 스펙타클한 꿈을 꾸시는군요.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11/09 11:02
포스가 함께 하시길...^^
Commented by Lzam at 2007/11/09 12:55
뽀쓰!!
Commented by aerial at 2007/11/09 21:49
이야...클랴님의 꿈은 항상 부러울 정도로 재미있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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