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삼촌네 집에 놀러갔는데,
저녁 먹고 나서, 삼촌이 말씀하시길
"늦었는데 자고 가지?"
"아니 내일 출근해야 하니 가야죠."
"그래, 그럼 조심해서 가라"
...
오늘 아침 신문에 보니...
"삼촌, 깜짝 일정 연장 제안 - 주도권 장악 속셈?"
아놔, 인사치례로 말한 거라고 생각한건 나뿐이었나... OTL
PS. 집에 와서 잘 자고 있는 클랴의 사진... (거짓말!)
(루리웹 촐랭이 님의 사진입니다. naver 블로그도 운영하시는 가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