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23일
여러분들께 질문이 있습니다.
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말입니다...
[섹X] 혹은 [X스] 라는 단어는 매우 터부시 되는 단어입니다만
왜 [섹시] 라는 단어는 맘 놓고 사용할까요?
유노님 포스팅에서 보이듯이 웬만한 게임에서는 필터링 되고,
공중파 방송에서 저 단어가 나오면, YWCA 등에서 들고 일어나서 담당 PD 짤린다던가 큰일이 터질텐데
단순히 y를 붙여 형용사로 만든 것만으로도 연예뉴스나 웹페이지의 톱뉴스에 올라와도 아무도 뭐라 안하는 군요.
물론 [섹시]라는 단어가 요즘은 "예쁜, 매력있는"의 의미로 쓰이지만
그전에 본질적으로 뭔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저 뿐일까요?
짤빵은 슴가 라인이 섹시한 언니 한분을 모십니다.

(도망갑니다)
# by | 2007/07/23 13:40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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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는 되고 비속어는 안되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표준어를 금하는 경우 비속어를 내보내는 경우도 있으며 ..
또한 묘한 성교육의 외도로 인하여 .. 내용은 안되고 빗되는건 된다더라 하는 식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섹스어필은 "발정기가 되었음을 표현" 정도가 되려나요?
일단 단편적인 섹x라는 단어의 경우 우리나라에선 대체적으로 성별로 보지 않고
행위로 보는 반면 섹시라는 단어 자체가 성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대상으로 구별하기
때문에 크게 위화감이 없다는 게 아닐까 생각되는 데요.
아마 의식형태가 x스는 행위를 기억하게 하고 섹시는 매력있는 남자나 여성을 생각하기
때문에 쉽게 고쳐지긴 힘들거라 봅니다.
어쨌거나, 잘못된 영어교육에 문제인걸까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