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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은 다른 이야기, 이집트777부대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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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을 처음 TV,신문 뉴스에서 봤을때에는
"착한 일하러 갔다가... 돌 맞았네" 수준으로 생각했습니다만,
블로그에 올라온 글들을 읽어봤더니, 어랍쇼?
1) 아프간 여행자제 요청 안내문 앞에서 손가락으로 V자 만든 사진을 보니...
무슨 생각을 하고 출발한 거냐.. (사상은 다르지만) 국가와 민족을 위해 죽고 사는 전쟁터에 놀러 가는 거야?
2) 피랍된 사람의 홈피 캡춰를 보니...
성지와 모스크에서 찬양을 하다니... 선교를 하는 것까지는 좋은데, 그건 선교가 아닙니다.
<단순한 반감 불러 일으키기> 일뿐입니다. 좁고 피곤한 지하철에서 안 믿으면 지옥간다고 협박(...)하는 것보다 심합니다.
상대방을 인정하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강요하는 것은 기본적인 예의 수준도 지키지 않는 것입니다.
3) 정부가 어디까지 뒤치닥거리에 나서야 하는가.
비행기 강제 취소도 해보고, 돌아와 달라고 전세기까지 보냈으면 되지 어디까지 더 머리를 숙여야 할지요.
물론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겠지만, 유서까지 쓰고 전쟁터에 가겠다라고 한 사람들입니다.
생활비 아끼기 위해 점심값 이천원 교통비 천원 아껴서 내는 성실한 납세자의 세금이..
제 정신에서 약간 벗어난 사람들의 뒤치닥거리 전세기 비용에 까지 들어간다는 점이 울화통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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