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7월 13일
어릴적 기억의 노래...
저는 어렸을때 할머니와 같은 방에서 지냈었는데,
할머니는 새벽잠이 없으셔서 4시~5시쯤 잠이 깨시면 머리맡의 작은 라디오를 켜놓고 듣기를 좋아하셨습니다.
(손자 깰까봐 불도 못키시고...)
그래서 70년대 초반의 노래들을 실제로 들어본 기억은 거의 없는데도 불구하고
혹시나 듣게 되면 조금씩은 흥얼거릴수 있는 구절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 이유를 깨닫기 전에는 노래에도 데자뷰 효과가 있나.. 라는 억측도 했었지요.
Seablue님이 말씀하신 조그만 크기 (아마도 A7 사이즈)의 포켓가요집은,
저희 형이 고등학교때 기타를 쳐본다고 많이 샀었던 기억이 나고,
올려주신 노래의 절반정도는 저도 부를수 있는 것 같군요.
그래도 <때 미는 남자>는 모르겠습니다.. 하하하
# by | 2007/07/13 10:43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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