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0일 새벽의 꿈

하늘 위에서 바라다 보는 마을은 너무나 평화로왔지만,
그 하늘을 날고 있는 내 마음은 그렇게 평화롭지 않았다.
왜냐하면 이건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비슷한 일상을 5회째 반복이라니, 뭔가 잘못되어 가고 있다.

이 마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느끼고 있지 못하지만,
무언가 마법적인 힘이 작용해서 일정 기간 마다 시간을 역행시키고 있어.
그러니까.. 아! 페이트/ 홀로우 아타락시아(Fate/Hollow Ataraxia)와 비슷한 상황인데..
게다가 5번이나 반복된 상황이니, 해결책은 이미 알고 있다.
지금 아래에 보이는 저 거리에 숨겨져 있는 퍼즐을 풀어내면 이 꿈도 풀릴텐데..
다른 마스터를 찾아서 도움을 요청해 볼까.
저기 보이는 저 분이로군...

클랴 : (이런 저런 이유로.. 블라 블라)
SeaBlue : 역시.. 사실은 제가 라이더의 마스터입니다.
클랴 : (잉? 나를 보고 마스터라 불렀던 그 보랏빛 머리의 누님은 자신이 라이더 라고 말한 것이 훼이크 였던 것인가?)
클랴 : (아니면, 라이더가 둘? 그것도 아니면... )

이런 게임같은 상황이라니, 이건 꿈이로군...
끄덕끄덕 하면서 잠에서 깼다.



PS. 오늘은 SeaBlue님이 오시는 소리가 들립니다.. 요즘 꿈이 왜들 다 이럴까요... 덜덜덜

by 클랴 | 2007/07/10 10:04 | 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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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FabiusBile at 2007/07/10 10:05
저는 제가 하던 게임의 꿈을 꿨습니다.
전에는 이글루에서 바톤받는꿈을 꿨는데... -_-
.
.
꿈에서도 인터넷에서 벗어나지 못하다니
Commented by ahinsyar at 2007/07/10 10:28
어... 언제나처럼 강력한 꿈을 꾸셨군요!!
매번 망XX님과 S모 님 소환주문(꿈)을 외우시다니... 존경합니다 o<-<
Commented by Shirou君 at 2007/07/10 10:58
이것이 진정한 일거양득의...[?]
Commented by 환상진혼 at 2007/07/10 11:34
으흠 전 라이더 모에가 아니라;;
Commented by 다스베이더 at 2007/07/10 15:55
N모님 소환주문보다 다섯단계쯤 더 난이도가 높다는 S모님 소환주문!!
Commented at 2007/07/11 10:53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안경교도 at 2007/07/14 11:21
그건 아마도 "안경쓰신 라이더 누님"과 "안경도 안쓴 라이더따위"가 아니었을까 합니다...

P.S.1 안녕하세요~ 댓글따라 왔다가 글 남깁니다.

P.S. 2 그래도 슈크림MS타고 출격하려했던 저보단 정상이신 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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