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배전쟁이 끝났으니.. 이번에 seablue (
http://seablue.egloos.com) 에 마스터로 참전한 이야기를 몇 차례에 걸쳐 올리겠습니다.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전투 중간이며, 계속 업데이트 하다가 완전히 끝나면 공개로 돌리겠습니다.
(Fate / Blog Ataraxia 가 뭔지 모르시면 seablue님의 홈피에서 "성배전쟁" 카테고리를 먼저 읽어주시길)
그리고, 재미를 위해...
미리 씨블(=seablue)님의 2차 성배전쟁관련 포스팅 (5월 20일 이후)를 전부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1. 이동지 제출은...
남은 곳이 교회 밖에 안남았군요.
룰에 대한 질문은, 영주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겠죠 //
네.. 시간 승부.. 하아.. 고비는 내일 밤~모레 새벽입니다.
ahinsyar님도 제가 남은 마스터라고 알고 있다는 전제하에, 이번 전투의 보구 사용 상황을 추측해 볼까요.
ahinsyar님도 보구를 가지고 계실 테니, 이번에 보구를 당연히 사용하시겠다는 전제하에..
1) 서로 공격용으로 보구 사용
위에서 룰에 대한 질문으로 확인했듯이, 서로 진명은 밝혀지게 되니까, 먼저 제출하는 쪽이 장땡.
보구 사용 여부 결정에 대한 질문은 아무때나 나오지만, 사용후의 결과 알림은 밤12시쯤에 나올 가능성이 큽니다.
밤 12시의 피말리는 광클 (F5 리플레쉬)가 예상됩니다.. 우와 빡세요!
2) 한쪽이 공격용, 한쪽이 방어용으로 보구 사용
효과가 상쇄되어서, 서로 상대방의 진명을 알수 없게되니까, 진명 포스팅의 결과를 확인후 제출하는 쪽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내일 자정까지 작성된 포스팅을 보고, 진명을 추측하는 것만이 남게됩니다.. 우와. 이거 여전히 빡세요!
3) 둘다 방어용으로 사용.
오늘의 전투는 이쪽으로 가게 될 가능성이 높군요. 아아 너무 김빠져..
다른 조합으로, 저쪽에서 보구를 공격용으로 쓰지 않을 것이라는 헛점을 찌르고, 혹시나 있을지도 모르는 다음 전투를 위해,
제가 보구를 안 쓰는 방법도 있겠습니다만... 아아 너무 위험해..
결국 방어용으로 쓰기로 결정.
2. 포스팅 명령
포스팅 명령은 진명 포스팅.. 2글자 이상은 붙여 쓰고, 3글자 이상은 한번 띄어쓰기 가능.. 이래지만,
컬-럼버, 컬럼-버, 럼-버스, 럼버-스 ... OTL
동양의 영령을 쓸 걸 그랬나요.
예를 들어 이순신.. 이-순신, 이순-신... 어라? 쉽지않은데?
세-종대, 세종-대, 종-대왕, 종대-왕... 여전히 무리.
우리나라 이름은 쉽지 않으니 일본으로 가보면
풍-신수, 풍신-수, 신-수길, 신수-길... 쉽지 않긴 마찬가지군요.
그래서, "그럼 버스나 타고 가든가..."로 낙찰.
하지만, 미리 올려봤자 좋을거 하나도 없으니, 밤 11시쯤 느긋하게 올릴 예정이었습니다만..
3. 마스터 분석
그후, 영주가 하나 추가되었습니다.
2개,1개 에서 하나 사용되고, 반대쪽이 하나 왔으니까... 랜서의 남은 영주는 1개. 와아~ 영주 질문이나 잔뜩해야 겠군요.
답은,
ahinsyar 님도 제가 마스터인 것을 아실테니..
이제 진검.. 아니 진명 승부로 고고싱~
(위 그림은 실제와 다를 수 있습니다.. 꾸벅)
4. 진명 승부
위에서 말씀 드렸듯이, 저는 진명 포스팅을 천천히 올리려고 생각하고 있었고.. 그 이전에 여러가지 잡담 포스팅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중의 하나가 이글 (
링크).
그런데 "카츠라 코토노하" 라고 이름을 올렸는데, 씨블님의 태클이 들어왔습니다.
"카츠라 코코로"라는 일본 유신시대의 신선조(신센구미)가 있었다는 군요.
이름에 3글자 이상 같은 말이 들어가면 안되니까.. 결국 성을 떼고 이름만 "코토노하" 라고 수정하는 뻘짓을 ...
응? 그런데... 코토노하의 동생이 코코로 아니었나요?
( 이 아이가 커서 전설의 사무라이가 됩니다. 그런가... 미안 )
아무튼, ahinsyar 님의 블로그를 예의 주시하는 중에
http://ahinsyar.egloos.com/3496886 을 보았습니다만,
이 글만 하더라도 영령급이 잔뜩! 이라서... 씨블님의 포스팅 명령 규칙에 따라 저도 태클을 요청하려 했습니다만,
그 다음글도 읽고 한꺼번에 태클해야지.. 라고 열었는데... 아무튼 무대 장비에 관련된 엄청~ 긴 장문이었습니다.
(해당 글은 지금은 아쉽게도 지워져서 찾을수 없습니다. 스샷도 못찍었는데 말이죠.)
그런데, (흐음? 뭔가 냄새가 납니다.. 킁킁)
(다크 포스의 힘으로 냄새를 맡고 있는 클랴의 상상도)
이제는 지겨울 정도로 능숙해진 Ctrl+A, Ctrl+C, 메모장 열고, Ctrl+V ...
그리고 들여다 보니....
<탑건 핀 마쿨이크 대여 사용시 대여비도 그렇지만 대여업체에서는 잘 빌려주지 않는 물건입니다.>
?? 응 ?? 탑건 핀 마쿨이크 ??
원본을 들여다 보니, <핀 마이크>로 보이는 군요.
우앗! 월척이다!!!
상대방 목록 제출 횟수 제한도 풀렸으니까, 앗싸~
이렇게 모든 전투는 끝났습니다.
5. 뒷 이야기
앞서 말씀드렸듯이, 저는 ahinsyar님이 보구가 2개 남아 있으신줄로 알고 방어용으로 사용했는데...
ahinsyar님은 제가 공격용으로 쓸 것이라고 생각하시고 의기소침... ㅇ<-<
저는 ahinsyar님이 보구를 두개 가지고 있으실줄 알고 의기소침... ㅇ<-<
인생무상, 새옹지마...
공수래공수거(틀려)
6. 또 다른 뒷이야기
위에 잠시 나왔던 "코코로" 포스팅 기억 하시죠?
그글에 올라왔던 리플.
전설의 미소년 SeaBlue !!!
(다음 성배 전쟁에서는 ... SeaBlue님을 서번트로 소환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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