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밤 1시 넘어서 잠이 잘 들었는데,,
갑자기 4시 반에 깨어서 더 이상 잠이 안오더군요.
결국 3시간 밖에 안 잤다는 소리.
새벽에 시간이 남아서 그동안 미뤄 왔던
PSP 흰둥이 다운그레이드 하고 (2.71 -> 1.5)
덩달아 커스텀 펌웨어 (속칭 커펌) 3.03 OEC'K 까지 깔아버렸습니다만...
그래 봤자 하는 게임은, 정발 구입한 DJMAX... OTL
DJMAX 2 나오기 전에 다 클리어 하고 싶은데, 손가락이 따라오지 않습니다.
사실, 1.5로 다운그레이드 한건 home-brew 좀 돌리기 쉽게 하려던 거였고
1.5 에서 기존 정발 게임을 돌릴 수 없어서 커펌을 깔은 것입니다.
(절대 CSO판 잔다르크를 돌리고 싶어서 한 것이 아닙니다.. 헤헷)
예전에 동인팀에서 GP32 용으로 만들었던 "백설공주"를 PSP로 포팅해 볼까 싶지만,
그전에 TeaTable 이 먼저 저를 기다리고 있군요.
아아 왜 이리 할 일이 (하고 싶은 일이) 많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