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 컴에 엊그제 Visual Studio 2005 를 깔면서 이것 저것 같이 깔면서 지웠더니..
윈도우가 꼬여서,... 에러메시지를 뱉는데, 이걸 OK 누르면 따운..
결국 에러창을 화면 구석밖으로 몰아놓고 코딩했습니다 ㅠㅠ
이왕 윈도우 꼬인거, 이 기회에 다시 깔자! 해서 하드 40G 두개(..)쓰던거 반납하고
200G (뜨아!) 를 받아서 윈도우 쓱쓱싹싹.. 뭐 이건 금방이죠.
(뚜껑열어봤더니, 비됴 카드의 팬이 시커멓게 타서 부서져 있더군요. 불 안난게 다행)
그리고 기존 작업하던 svn 워킹 디렉토리 백업 받은 것을 복사하는데..
이게 화일갯수 약 14만개 정도 되더군요. 놀랬어요. 1만4천개도 아니고 14만개. -,.-
즉 (소스 화일수 + 데이터 화일 수) * 2 + 컴파일된 중간 화일 갯수 = 14만개... ㄷㄷㄷ
탐색기에서 복사하려니 이 바보가 쓸데도 없는 화일 목록을 만드는데 5분 넘게 걸려서 취소. @_@
도스창에서 xcopy 로 20분간 복사 끝내고 보니 /h 를 안해서 .svn 디렉토리를 복사 못해서 실패. #_#
/h 넣어서 다시 했더니 얼라? 원본 백업했던게 잘못되었네? $_$
결국 소스 화일과 데이터 화일을 서버에서 걍 새로 받아 버렸음다... %_%
윈도우 까는데는 2시간. 소스 삽질하는데 3시간...
걍 소스를 서버에서 받고 리빌드 하는데 1시간이면 충분한데, 2시간 더 삽질해서... 결국 11시반에 퇴근.
....
2. 집에 와보니 메인 PC도 부팅이 안되는... OTL (지금은 짤방 하나도 없는 세컨 PC에서 포스팅중)
PS. Exel 이 자꾸 죽는데, 서비스 팩 안깔아서 그런 줄 모르고 관련 코딩 수정하는 삽질 2시간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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