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테스트 풀이편 : 나, 길, 토끼, 열쇠


심리 테스트 풀이입니다..

나 = 나
길 = 인생
토끼 = 장래 배우자
열쇠 = 부

로 해석 하시면 됩니다.

예시로 몇가지를 해보지요..

나는 길에서 토끼를 주워서 열쇠를 가지고 집문을 따고 들어갔다
-> 나는 인생에서 장래 배우자를 '주워서' 돈으로 집의 반대를 무마시키고 데리고 왔다(?) 정도?

나는 길을 가다가 토끼모양 열쇠고리를 잃어버렸다.
-> 나는 인생에서 배우자 & 부 를 잃어버렸다. 인생이 암울합니다.


나는 토끼가 나갈 길에 있는 문의 열쇠를 만들었다.
-> 이혼 위자료를 준비하고 있네요. ㅜㅜ 안습

나는 큰길가에 토끼농장을 지어 돈을 많이 벌어 열쇠공장을 차린다!!!
-> 토끼농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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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을 보겠습니다. 과연 어떤 심리를 가지셨을까요!

라마네님, 당주님, 동네노는양이님, shatty님, 마스티님, 신현님, 설화가람님, 루루님, 시라카와님
-> 많은 분들이 생각하시는 일반적인 형태입니다. 아무튼 봉입니다 ! 꼭 잡으세요 !

복숭아님 : 길에서 목에 열쇠를 단 토끼가 나에게 말을 걸었다.
-> 꺼꾸로 돈많은 분에게 헌팅 당하실 것을 기대하시는 군요. (끄덕끄덕)

색종이님 : 나와 토끼는 열쇠를 찾아 길을 떠났다. / 나는 끝을 알수없는 길을 열쇠를 들고 토끼와 함께 떠나려한다.
-> 멋진 인생을 둘이 함께~ 꺄아~

Soui님 : 토끼가 무언가 알수 없는 열쇠를 입에 물고 길을 걷고 있던 나를 바라보았다.
-> 알 수 없는 열쇠라.. 출처를 알수 없는 검은 돈? 조폭 마누라 !!!

고무루피님 : 나는 길을 걷다 왠 거대시계를 무한루프 하는 토끼의 바지춤에 달려있던 열쇠를 보았다.
-> 해석 불가. 프로이드에게 물어봐야?

귤만주면아잉♡님 : 토끼가 열쇠를 물고 길을 달려가는걸 나는 잡았다
-> 납치는 범죄입니다 !!!

그리고 천사 3인방,

하이얼레인님 : 나는 토끼가 앞으로 못가고 있어서 열쇠로 길을 열어주었다.
새벽기사님 : 나는 토끼의 길을 열쇠로 열어주었다.
세피로스님 : 나는 길을 잃은 토끼에게 열쇠를 찾아주었다.
-> 배우자의 인생에 큰 도움이 되어 주시겠군요. 위의 분들, 이런 분을 잡으셔야 합니다 !!!
 

그리고 무서운 사람들.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닉의 일부를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유**스L : 홍길동은 바나나 열쇠를 들고 토낀다.
(아니 그 이전에, <나>도 없고 <길>도 없고 <토끼>도 없어요. 열쇠 밖에 없는... 암울)

게*님 : 나는 길을 방해하는 토끼를 상자에 담아 열쇠로 잠궈버린다.

토**맨 : 나는 길을 가다가 토끼자물쇠를 열쇠도 없이 열었다.

R***Heart♡님 : 나는 열쇠로 길가에 있는 토끼를 찔렀다.



by 클랴 | 2006/10/27 10:54 | 문답과 바통 | 트랙백 | 덧글(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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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유카토스L at 2006/10/27 10:59
....

다시 잘 읽어보세요. "나"도 있고 "길"도 있고 "토끼"도 있답니다. [.....]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10/27 11:00
...정말 그렇게 해석이 되는군요. 돈 욕심은 별로 없지 말입니다.
Commented by 하이얼레인 at 2006/10/27 11:09
뭐( '') 이미 주인님 있으셔서 패스^_^ 그건 그렇고 이 포스팅 정말 멋져요bbbbb
Commented by 색종이 at 2006/10/27 11:34
나,길,열쇠는 대충맞췄고, 토끼는 뭘 의미하는걸까 했는데 배우자 였군요 ㅇ_ㅇ
Commented by Soui at 2006/10/27 12:28
무...무서워;ㅂ;!
Commented by 귤만주면아잉♡ at 2006/10/27 12:48
납치 납치 납치 납치[...]
Commented by Sikuru at 2006/10/27 14:07
(글과는 관계없어 죄송합니다만^^)
링크양을 집어가셨길래 저도 집어가려 왔더니만...
언제 집어갔는지 기억안나는 시점에서 집어갔나봅니다. (...)
Commented by 게드 at 2006/10/27 15:16
으흠 .. 사상과 맞아 떨어지는 해석에 부정할 길이 없습니다... 랄까요 ㄱ-
삶은 오직 나를 위한 것일뿐 이라는 ...
Commented by 토코아맨 at 2006/10/27 18:11
으흐흠;; 부정할 수가 없다........랄까요 =ㅅ=;
Commented by 마스티 at 2006/10/27 19:12
저는 무난한거군요..;
Commented by 신현 at 2006/10/27 20:32
지, 진짜로 무서운 사람들;; ;ㅂ;
Commented by 설화가람 at 2006/10/28 14:35
....무섭군요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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