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0월 14일
티라미수를 만들었어요.
각설하고, 완성 사진 부터...



우선은 제노아즈 (기본 케익 빵)을 만듭니다... 이건 몇번 해봤으니, 뭐 적당히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케익 안에 들어가니까 약간은 우둘투둘해도 상관없어요.

아까 만들었던 빵을 옆으로 잘라내고, 테두리에 무쓰띄를 두릅니다. 비닐 비슷한게 보이시죠?


별도의 그릇에서 녹인 크림 치즈에 생크림 100g 과 설탕 50g, 물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한 조각 잘라내어서... (사진이 흔들려서.. ㅠㅠ)

맛을 본 순간. 별 다섯개 짜리 음식임을 깨달았습니다 !!!

이 곳은 천국?
(나오가 나타나서 구해주는건 무리.)
우선은 제노아즈 (기본 케익 빵)을 만듭니다... 이건 몇번 해봤으니, 뭐 적당히 만들면 됩니다. 어차피 케익 안에 들어가니까 약간은 우둘투둘해도 상관없어요.

티라미수의 재료 입니다. 몇개 빠진 것도 있지만, 만들면서 설명할께요.
우선 왼쪽위부터 커피+설탕물 (간장이 아닙니다), 물에 불린 젤라틴, 무스띠 (비닐 테잎 비슷한 거), 그리고 필라델피아 크림 치즈 녹인것 200g ...


그리고 커피물을 발라줍니다.

별도의 그릇에서 녹인 크림 치즈에 생크림 100g 과 설탕 50g, 물에 불린 젤라틴을 넣고 잘 섞어줍니다.

그걸 아까 케익에 붓고 위를 정리

그위에 빵을 다시 덮습니다. 저는 빵을 두껍게 잘라서 위로 많이 나와버렸는데, 원래는 더 얇게 짤랐어야 해요.

그위에 커피물을 한번 더 발라주고, 휘핑한 생크림 100g을 잘 발라줍니다.
이쁘게 다듬지 않아도 되지만, 평면은 만들어야 해요.

그위에 코코아 가루를 체로 치면서 뿌려주면 완성!

저는 5층 (빵+치즈크림+빵+생크림+코코아가루)로 만들었는데, 여러가지 아이디어가 있으면 좀더 여러층으로 만들수도 있겠습니다.
투썸에서는 치즈 크림에 딸기를 적당히 씹히는 크기로 넣어서 팔던데... 그것만 넣었으면 맛과 식감에서도 뒤지지 않을뻔 했습니다.
단점은, 조각으로 만들지 않아서, 자르기가 힘들다는 것. 처음부터 조각으로 만들어야 잘라 먹기 편해겠더군요.
# by | 2006/10/14 20:28 | 빵 만들기 | 트랙백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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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같은 범인들과는 달라;; (삐질삐질)
그래야 돈들고 찾아가서 해달라고 대뜸 (끌려간다)
맛있게 드셨겠군요@_@~
도지비론, TohnoAkiha, 설화가람, FeiCol / 오성요리이니까요... 헷헷
익명 / 아니 있으신 분이 그런 말씀을!
미묘 / ㅇㅅㅇ;
PerhapsSPY / 뒹굴뒹굴~
아키쿠키 / 아키쿠키님 그림이 더 멋져요~
피나, 토코아맨 / 침닦는 손수건은 별도!
미스트랄,Souseiseki / 저는 만들면서 계속 맛을 봐서 그런지, 이젠 단 거 질려가는 중
Eclipse / 다음에 참석할 모임 쯤에 가능하다면.. ㅎㅎ
Ego군, 미리내 / 대테러부대 창설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귤 / 수정 하겠습니다. ^^
sadcafe / 아, 그렇군요!
shatty / 좋은 아이디어 감사감사
깐밤 / 통초코는.. 썰 때 더 힘들것 같아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