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쥬와 함께 하는 추석 연휴



추석이라서... 케익이 아닌 만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죠? (사실 바닥은 탔어요.. ㅠㅠ)

 



사진은 몇장 못찍었습니다.

아무튼, 레시피는 다음과 같습니다만, 제가 적당히 가감했기 때문에...

팥앙꼬 1kg, 연유 500ml, 박력분 500g, 노른자 2개, 베이킹파우더(!) 두 티스픈 = 만쥬 32개분.
 
어차피 앙꼬나 연유는 남기면 곤란하니 한번에 처리합시다.

 (팥앙꼬 입니다. 된장 아니여요)

1) 연유에 노른자 1.5개 분량을 잘 섞고

2) 박력분에 베이킹 파우더를 섞고

3) 둘을 잘 섞어서 (약간 질게 나옵니다) 비닐에 넣어서 냉장고에서 30분 정도 쉽시다.

4) 그 반죽 25g 씩을 동그랗게 말아서 다음과 같이...

속에 팥앙꼬 30~40g을 넣고 동그랗게 잘 빚어줍니다.

5) 아까 남은 계란 반개를 잘 저어서, 빚어준 만쥬위에 2번씩 발라줍니다. 이걸 빼먹으면 좀 썰렁해져요.

6) 유산지나 테프론지를 깔은 (타서 늘러붙지 않게) 판에 잘 올려놓고, 170도 예열된 오븐에 20~30분이면 완성!

7) 계란 칠을 안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좀 밍숭맹숭해 보이지요?

계란 칠을 하면 이렇게 나와요. 두배는 맛있어 보입니다. (붉은 색이라고 3배 빨라지지 않습니다. ^^)

7) 속을 잘라보면 이렇게 나와요.. 맛은.. 달아요옷!!.. 꺄악~ @_@

by 클랴 | 2006/10/04 20:58 | 빵 만들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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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6/10/04 21:00
...많이 달아보이네요...;;
Commented by 티파레트 at 2006/10/04 21:08
단거 좋아요 하악하악/ㅂ/ 맛있겠따~//ㅂ//
Commented by 에타비체 at 2006/10/04 21:14
와, 만쥬를 직접 만드셨군요! 맛은... 궁금하네요. 델리만쥬밖에 못 먹어봐서 ;ㅁ;
Commented by 새벽기사 at 2006/10/04 21:15
아 알흠답고 달아보이는 저 모습 orz
Commented by 토코아맨 at 2006/10/04 21:32
꺄아아아아;ㅂ;

저 주세요오오오오오~~~[실신]
Commented by 도지비론 at 2006/10/04 21:36
오랜만에 올라오는 빵사진...
먹고 싶어유~~
Commented by 고무루피 at 2006/10/04 22:00
흐억 맛있겠다 ㅠㅠ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6/10/04 22:08
우아아앙 ;ㅁ; 만쥬 굉장히 좋아하는데에에에~
이렇게 사진까지 올려서 레시피를 작성하시면 미리냥 울고 싶어진다고요 T^T;;
Commented by Ego君 at 2006/10/05 00:08
우워 먹고 싶어요 +_+
Commented by 미스트랄 at 2006/10/05 00:30
우오오오오.. 먹고 싶습니다...ㅠ.ㅠ
Commented by 설화가람 at 2006/10/05 01:53
워어, 맛있겠군요 ㅇㅅㅇ
Commented by 귤만주면아잉♡ at 2006/10/05 02:25
이런 야밤에 배가 고프다는걸 깨닫게 만드는 포스트군요 ㅠ
정말 맛있어보입니다;ㅂ;
Commented by 피쉬 at 2006/10/05 14:09
아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 ㅠ.ㅠ
Commented by 아키 at 2006/10/06 20:16
오호-_- 먹고싶어요:)
Commented by 에로원숭이 at 2006/10/07 03:19
끄아.. 여전히 손재주가 좋으신... 이번추석에 많은 힘이 됬겠어요.. ㅠㅠ.. 요리하는 사람은 역시 멋집니다..[..]
Commented by Souseiseki at 2006/10/09 15:02
3배빨리 먹는거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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