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온에 녹인 치즈 케익에 우유를 넣고 잘 섞어준후, 노른자 거품 먹인것을 섞어줍니다. 그리고 박력분을 조금씩 넣으면서 섞어줍니다.

그리고 설탕 녹인 흰자 머랭 100%을 잘 섞어줍니다. (자세한 것은 예전 제작기 참고) 뭉치지 않게 잘 섞되 흰자 거품이 빠지지 않게 주의.

(사진과 같이 마하의 속도로 젓게되면 거품이 다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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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이 다 빠져 버리면... 식은후 이렇게 됩니다. ㅠㅠ. 치즈가 바닥으로 가라 앉아서 맛도 진짜 없습니다. 초 찌질. 초 우울.

(이 정도 되면... 케익 만들어 달라는 사람이 줄어들겠죠?)
사실, 저렇게 뭉게져 버린 이유는 전혀 다른 것으로 짐작가지만 ...
그냥 가슴속의 비밀로 간직하렵니다. 앞으로는 주의해야죠.
PS. 오늘 (일요일) 먹으니 맛있네요.. 신기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