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련한 과거의 머리카락.

머리를 다듬었습니다.

저도 총각 시절에 머리 길러서 어깨까지 늘렸었지요.
결혼식때에도 긴 머리였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식장에서 저를 처음 보신 아버님 친구분들 말씀이...

"예술하는 가봐?"

인생은 짧고 예술은 깁니다. 머리카락도...

by 클랴 | 2006/07/24 10:41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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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하트브레이커 at 2006/07/24 10:54
헤어 아트..
Commented by 유카토스 at 2006/07/24 10:54
전 항상 "너 음악 하냐?"를 달고 다니는데요 뭐.
Commented by 사바욘의_단_울휀스 at 2006/07/24 11:02
예술을 하셨군요.
Commented by 미리내 at 2006/07/24 11:58
아마 긴 머리도 잘 어울려서 그렇게 말씀하셨을 것 같아요 ^ㅁ^/
(만약 어울리지 않았다면 '도인'이지 않을까 하셨을지도요 ^-^;;)
Commented by kirhina at 2006/07/24 12:24
한동안 길렀더니 너무 더워서... ㅡ_ㅡ;;
Commented by Dolce at 2006/07/24 13:07
도를 좀 아시나봐요? 쿨럭. 저도 꽤 길르고다녔는데 뭔놈의 대학교에 두발규정이.....-_-!!
Commented by 설화가람 at 2006/07/24 13:20
흙.. 저는 깎을때마다 귀두컷을 했기에 .. orz
Commented by 복숭아 at 2006/07/24 15:58
락커...
아니 남자셨습니까! 헉헉
Commented by 귤만주면아잉♡ at 2006/07/24 16:03
너무 길어지면 눈을 콕콕 찌르는 바람에 가위로 손수 잘라주고 있는←
Commented by 토코아맨 at 2006/07/24 17:17
저는 기르고 싶지만 학교에서 길면 바리깡으로 민다고 해서 그만.......[풀썩]
Commented by TohnoAkiha at 2006/07/24 17:49
학교때문에 절대적으로 스포츠머리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Commented by panda at 2006/07/24 22:59
지금까지 눈팅만 하다가 처음으로 댓글 올리네요~^^;;
자주 댓글 올릴게요~~~~~(진짜?)
덧, 전 아직도 형의 꽁지머리를 기억합니다. 처음봤을때의 충격은...-_-;;
...나도 블로그나 만들어 볼까나?...
Commented by Ego君 at 2006/07/25 00:33
머리 기르면 완전 폐인스타일이 되어서 안기릅니다 ㅠ_ㅠ
Commented by 아키 at 2006/07/25 02:08
보고싶습니다!+_+
Commented at 2006/07/25 02:12
비공개 덧글입니다.
Commented by 클랴 at 2006/07/26 15:50
하트브레이커 / 헉.
유카토스, 사바욘 / 음악,예술 외엔 머리 기르기 힘들다는 반증이죠
미리내,Dolce / 도.. 얘기도 몇번 들었어요.
kirhina / 겨울엔 따뜻~
복숭아 / 앗, 그러시는 복숭아님은 여자셨습니까? :P
귤 / 뒤로 넘기시는 방법이.
토코아맨, Tohno / 고등학교처럼 인권이 무시되는 곳이 없죠.
panda / 흐흐.. 블로그 오셈!
Ego군 / 그런 경우.. 도 얘기가 나오지
아키 / 그때 사진이.. 모두 불태웠을지도?
익명 / 맞아~ 그게 왜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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