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7월 07일
밤의 곰 인형

< 누가 곰을 버렸네.. >
< 아니야, 내가 나온거야. >
< 어, 그런...거였어? >
< 언니는 이제 중학교 들어갔다고 더 이상 나와 놀아주지도 않으니...까.
그런데, 아저씨, 혹시 집에 여자아이 있어? >
< 으음, 아니... >
< 그럼, 저리 가버려... >
PS. 다음 날 아침, 그 자리는 비어 있었다.
# by | 2006/07/07 19:43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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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취한 강아지 인형...
강아지 인형 한마리가 큰길에 누워 있습니다. 하늘을 보고 누워서, <배째~~!> 라고 소리치고 있습니다.예전 곰인형 사건도 있고 해서..저 이외의 다른 사람에겐 들리지 않는다는 것은......more
아마 청소부의 손에 들려가지 않았을까요.
글로리 / 곰탕?
우카토스, shatty / 누군가의 품에 잘 들어갔으리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