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몬드 조각만 보이는 것은 기분탓입니다... 실제 당근은 케익 안에)


책에서는 18cm (2호) 틀 2개분으로 설명이 되어있습니다만,
절반으로 만들었더니 약간 깊이가 얇은것 같아요.
왼쪽 위 부터.. 베이킹 파우더 2g, 설탕 50g, 계란 110g (절반인 55g 이어야 하지만, 그냥..)
아몬드 65g, 노른자1개, 전분 20g, 버터 80g, 토핑용 설탕 40g, 당근 40g,
중력분 50g(대신 우리밀50g)입니다.
아참, 소금이 조금 들어가야 하는데, 가염버터이니까 패스.
2) 반죽 제작
버터 55g을 녹이고 거품을 푼뒤 설탕을 넣으면서 녹입니다.
계란을 조금씩 넣으면서 계속 젓습니다.
그리고 밀가루와 전분, 베이킹파우더를 체로 쳐 넣고 잘 섞어줍니다.

강판에 썰어낸 당근과, 아몬드 조각25g 을 부순 것을 넣고 뭉치지 않게 잘 비벼줍니다.

틀에 부워 넣고 평평하게 펴줍니다.
바닥에는 소보루 가루를 뿌려주라고 씌여있었습니다만, 귀찮아서 패스.

별도의 그릇에 버터25g을 녹인것에 설탕 40g, 조각 아몬드 80g을 잘 버무려서 토핑을 만들고,
아까 반죽위에 잘 펴서 넣어줍니다.

170도 정도로 예열된 오븐에 넣고 35분을 구으면 완성!
....
그런데 시트가 얇고 당근이 부족한 듯한 느낌.
다음에 만들때는 당근 80g, 밀가루 80g, 계란 2개로 증량해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