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5월 18일
이번에는 나무닷!
직접 테스트는 이곳에서...


잠시 시름을 잊자. 덜덜덜
제 탄생석은 이겁니다.


(아래 설명은 http://kenji.chungnam.ac.kr/kenji/kenjiforyou/opal-ref.htm 에서 퍼옴)
오팔
[출처: 두산동아백과사전]
단백석(蛋白石, opal):
- 비정질(非晶質) 또는 그에 가까운 함수(含水)규산염 광물.
- 굳기 : 5.5∼6
- 비중 : l.9∼2.3
- 색깔 : 황색 ·적색 ·청색 ·녹색 ·갈색
화학성분은 SiO2·nH2O이다. 수분은 보통 5∼l0 % 함유하고 있으며, 불순물로서 석회 ·알루미나 ·산화철 ·고토(苦土) 등이 섞인 경우도 있다. 현미경하에서는 비정질이나, X선에 의해 홍연석(紅鉛石)의 회절선(回折線)을 나타낸다. 이것은 원래 비정질로 된 단백석이 오랜 세월이 지나 홍연석화한 것이라고 한다. 괴상(塊狀)이며, 그 표면이 종종 포도상 ·신장상(腎臟狀) ·종유석상(鐘乳石狀)을 보인다. 일반적으로 치밀질인데, 때로 다공질이거나 조정질(租晶質)인 것도 있다. 굳기 5.5∼6, 비중 l.9∼2.3이다. 백색 또는 무색인 경우가 많고, 투명 또는 반투명하다. 흔히 황색 ·적색 ·청색 ·녹색 ·갈색을 띠며, 때로는 여러 색이 다채롭게 나타나고, 또 방향에 따라 색이 변하기도 한다.
이런 종류를 귀단백석(noble opal)이라 하여, 보석으로서의 오팔은 이것을 말한다. 또 투명하고 불타는 듯이 빨간 것을 화단백석(火蛋白石:fire opal)이라 하여 역시 보석으로서 귀히 여긴다. 이 밖에 암석의 열극(裂隙)에 무색 투명한 포도상으로 집합해서 산출되는 것을 히알라이트(hyalite)라 하고, 나무줄기를 치환(置換)하여 산출되는 목화단백석(木化蛋白石) 등 여러 종류가 있다. 단백석은 각종 암석 속에 맥을 이루거나 여러 가지 광상과 함께 또는 화석의 재료로서 널리 분포한다. 귀단백석은 멕시코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많이 산출되고, 화단백석은 멕시코에서 양질의 것이 산출된다. 귀단백석은 10월의 탄생석이다. 【보석】 단백석은 중세에 ‘눈돌 ophtalmius’이라 하여 눈병을 고치고, 소유자의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하였다고 한다. 또, 신성로마제국의 왕관에 장식된 돌은 밤에 빛을 발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19세기에 한때 이 돌은 불길한 돌로 취급되었다. 그 직접적인 원인은 영국의 작가 W.스콧의 소설 《가이어스타인의 앤:Anne of Geierstein》(1829)이었다고 한다. 이 소설에 나오는 단백석은 마법에 걸린 특별한 것이었으며, 일반적인 단백석과는 관계가 없었으나, 소설을 읽지 않은 사람들의 입을 통해 퍼지게 되어, 이 돌에 대한 인기가 많이 떨어졌다. 또, 그 이전에 프랑스에서도 불길한 돌이라는 속신이 있었다. 단백석에는 수분이 들어 있어서, 기온의 변화를 받으면 빛깔이 변하기 쉬운 점, 질이 나쁜 돌을 기름이나 물에 적시면 아름다운 빛을 내나 건조하면 빛을 잃는 점 등이 인기를 떨어뜨린 원인의 하나였다. 그러나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이 보석을 좋아하여, 5명의 공주에게 결혼기념품으로 단백석을 준 일이 다시 인기를 만회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 세계적으로 이 보석의 인기가 높아진 것은 20세기 초에 멕시코에서 처음으로 흑단백석(black opal)이 발견된 이후부터이다.
유색(遊色, play of color):
오팔(opal)에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색변화. 단백석(오팔) 내부에는 아름다운 무지개빛의 반점이나 면을 볼 수 있는데, 돌을 움직이거나 다른 방향에서 보면 색이 다르게 보인다. 그 원인은 박면상(薄面狀)의 균열에 의한 색의 간섭현상에 의한다. 오팔 자체는 규칙적인 규산의 미세한 등립구상체(等粒球狀體)로 된 격자상(格子狀) 집합체이며, 이 격자에 의한 빛의 회절현상의 결과로 독특한 단백광(蛋白光)이 나타난다. 이것과 박면상 균열에 의한 빛의 간섭현상으로 인하여 오팔의 아름다운 빛깔이 나타나는 것이다.
귀단백석(貴蛋白石, noble opal):
아름다운 색채를 띠며, 보는 방향에 따라 청색 ·홍색 ·황색 기타의 색이 순간적 ·부분적으로 변화한다. 대표적인 것은 보석으로 쓰이는 오팔이 있고, 멕시코 ·오스트레일리아에서 산출되는 것이 질이 좋다.
멕시코오팔(Mexican opal):
멕시코에서 산출되는 단백석(오팔)의 일종. 노르스름하거나 황적색·오렌지색·적갈색 등 비교적 투명한 바탕색에 녹색·적색 등이 혼입된 파이어 오팔(fire opal) 및 무색투명에 가까운 바탕색 속에 다른 색이 혼입된 워터 오팔(water opal)이 주로 많다.
이에 대하여 오스트레일리아산(産)은 화이트 오팔(white opal)·블랙 오팔(black opal)이 많다. 멕시코 오팔은 유문암(流紋岩)의 공동(空洞)을 채우는 상태로 산출되며, 수성암(水成岩) 중에 산출되는 오스트레일리아 오팔과는 산상(産狀)이나 성인(成因)이 다르다.
# by | 2006/05/18 01:21 | 이런저런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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