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03월 12일
호두 파이~ 냠냠냠
오늘은 집에서 호두 파이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사실 제과/제빵은 첨인데다가 무게를 잴수있는 게체중계 밖에 없었고 실패 하면 내일 또 만들어 볼 각오였는데 적당히 만드니 되더군요. 완성품을 보니 너무 쉬워서 좀 황당하기까지.. 시간이 걸리고 오븐이 필요한 점만 빼면 거의 미역국 수준의 난이도.
우선은 오전에 방산시장에 갔습니다.
을지로 4가역과 종로5가 역 중간쯤이구요. 방산시장 전부가 제과/제빵 도구가 있는게 아니고 방산시장의 구석에 몇개 몰려있습니다. 방산시장의 가장 큰 건물 (A/B동)의 동쪽부근에 호두 파는 도매상이 있는데 그 옆 골목안에 있더군요.
거기서 사온것은 호두 1kg (꽤 많군요), 타르트틀(=호두 파이틀), 박력분(=과자용 밀가루) 그리고 나중에 케이크 만들때 필요한 케이크틀, 유산지(케이크틀 바닥에 까는), 짤봉투+깍지, 치즈크림, 버터, 바닐라 오일, 베이킹파우더 (헉 그러고 보니 이글루 제목인 주제에..)
우선 호두를 끓는물에 5분 데친후 꺼내어 180도 오븐에서 5분 구워서 식히면서
박력분 적당량 소금 쬐금 섞고, 잠깐 얼린 버터를 뭉게 섞고, 휘져어 놓은 계란 1개 섞어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발효한 후에 홍두깨로 펴서 타르트틀에 모양내어 붙이고, 그 안에 호두 채웁니다..
그리고 물엿(저는 올리고당을 썼습니다), 녹은 버터, 휘져어 놓은 계란 2개, 계피가루 조금, 설탕을 섞은 소스를 호두 사이에 붓습니다. 이건 굽고나면 약간 부풀어 오르더군요.
그리고 180도 오븐에서 50분 구우면 맛있는 호두 파이 완성~
디카는 마누라가 가지고 여행갔고, 핸폰 사진은 한조각 먹고난 것만 찍어두긴 했는데.. 화질이 영 구립니다.
사실 제과/제빵은 첨인데다가 무게를 잴수있는 게
우선은 오전에 방산시장에 갔습니다.
을지로 4가역과 종로5가 역 중간쯤이구요. 방산시장 전부가 제과/제빵 도구가 있는게 아니고 방산시장의 구석에 몇개 몰려있습니다. 방산시장의 가장 큰 건물 (A/B동)의 동쪽부근에 호두 파는 도매상이 있는데 그 옆 골목안에 있더군요.
거기서 사온것은 호두 1kg (꽤 많군요), 타르트틀(=호두 파이틀), 박력분(=과자용 밀가루) 그리고 나중에 케이크 만들때 필요한 케이크틀, 유산지(케이크틀 바닥에 까는), 짤봉투+깍지, 치즈크림, 버터, 바닐라 오일, 베이킹파우더 (헉 그러고 보니 이글루 제목인 주제에..)
우선 호두를 끓는물에 5분 데친후 꺼내어 180도 오븐에서 5분 구워서 식히면서
박력분 적당량 소금 쬐금 섞고, 잠깐 얼린 버터를 뭉게 섞고, 휘져어 놓은 계란 1개 섞어서 냉장고에 30분 정도 발효한 후에 홍두깨로 펴서 타르트틀에 모양내어 붙이고, 그 안에 호두 채웁니다..
그리고 물엿(저는 올리고당을 썼습니다), 녹은 버터, 휘져어 놓은 계란 2개, 계피가루 조금, 설탕을 섞은 소스를 호두 사이에 붓습니다. 이건 굽고나면 약간 부풀어 오르더군요.
그리고 180도 오븐에서 50분 구우면 맛있는 호두 파이 완성~
디카는 마누라가 가지고 여행갔고, 핸폰 사진은 한조각 먹고난 것만 찍어두긴 했는데.. 화질이 영 구립니다.
# by | 2006/03/12 00:54 | 빵 만들기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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